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유 뉴도봉장 홍양 접견기


여관바리 녀들이 말해주는 진상손님과 서비스 해주고 싶은 손님 비교



여관바리
녕하세요 레알꽐라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아.. 길게
여관바리
썼다가 쓰던거 다날라갔내요 ㅡㅡ………


좀 줄여서 쓰겠습니다 ㅠ….
여관바리
..


간만에 스카이러브 두리번 거리다가 간만
여관바리
에 방팅이란걸 나가봤내요


근대 그 오크
여관바리
들만 있을거같은 방팅에 한명괸찮은 처자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1차2차는 같이먹다가 2차에서 그처자한태 둘이먹자고하니깐


처자가 콜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대꼬나와서 수유로 이동..


거기서 3차를 시작했습니다


근대 처자왈.. 먼저 취한사람이 술값내는거에요~


이러는겁니다.. 전 속으로 에이 내가 여자보다 못먹겠어 하면서


먹기시작하는대 왠걸.. 제가 주량이 3병정도 되는대 어느순간 눈떠보니


처자는 없어져있고 시간은 새벽4시더군요..


약 2시간 정도를 잤더군여.. 술값 계산 하고 나오는대


생각해보니 제가 그처자 번호도 안따고 ㅡㅡ.. 너무 방심했습니다..


그러면서 막 공떡 할수있었는대 못했다는 그아쉬움의 쓰나미가 막 밀려오더라고요.. ㅠ


근대 시간도 너무 늦고그래서


대떡이나 오피는 생각도 못했고..


친구불러 나이트 가고싶었지만 갈수가 없었내요..


그래서 택시나서 그냥 가까운 수유 여관리나 가자 라는생각으로


기사님한태 수유3동 우체국으로 가달라고했져


내려서 가끔들리던 뉴도봉장에 입성..


카운터에 오만원짜리하나 주면서 누구있냐고하니


홍양 있다고하길래 그냥 불러주세요 하고 올라갈려는대


이모가 술 많이 취한거 같은대 5만원내고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3만원은 원래 아가씨부르는 가격이고 거기다가 2만원 추가해서 5만원 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간다고했지만.. 그럼 거스름돈은 나오면서 받아가라고 하길래..


그냥 말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205호로 올라갔습니다


뉴도봉장은 몇개방에 침대옆쪽 벽에 큰 거울이있습니다


그래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다는 장점?? 제기억으론 205 208호 그리고 201호인가??


그랬던거같은대.. 전그래서 이방밖에 안갑니다..


가서 씻고 누워있는대 30분이나 지나서야 들어오내요..


음 첫인상은 일단 나이는 40대초 중반 생각하시면되고요


키는 160대초반 얼굴은 음.. 밉상은 아닌대.. 나이는 들어보입니다..


하지만 그나이에 비해 얼굴도 하얗고 곱게 늙으신듯.. 오크는 아닙니다..


다만 나이땜시 어쩔수없는 주름과 조금 처짐이 있을뿐


그리고 탈의했을때보니 그나이에비해 슬림한몸매..


뱃살도 별로 없으시고.. 피부는 좀 처지긴 했으나 가슴도 A+에서 B- 정도되는거 같았습니다


특징적인점은 비제이 할때 옆으로 가서 비제이를 합니다..


다리 사이에서 하는게아니라 제 옆구리쪽으로 이동을해서 비제이를하고


알도 해주고 좀 길게? 5분정도를 해줍니다..


그리고 여관바리에선 잘 안해주는 여성상위..


이분은 알아서 여성상위로 시작하더군요..


머 붕가느낌은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짧은 전투를 끝내고나니 갑자기피로가 몰려오더군요..


그리고 뉴도봉장은 침대에 전기장판이 깔려있는대 이게 상당히 뜨십니다..


그래서 바로 골아떨어져버렸내요 ㅠ..


거기서 담날 점심때까지 자다가 집에오니.. 에거 어제 돈쓴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ㅠ..


근대 술많이 먹고 머 그럴때 집엔가기 싫고 찜질방 가기도 그럴때


주말에도 숙박2만원인거 같더라고요 거긴


거기서 아가씨안보고 그냥머 잠만자고 가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시설은 구려도 전기장판이 뜨셔서 잠 잘와요 ^^;;


음 아무쪼록 항상 여복 충만하시고 즐달만을 하시는 아메센터회원님들이 되셨으면합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유 뉴도봉장 홍양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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