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신촌 레몬k 예약 실패 후 달린 폼폼폼!!! 폼여관 박양 박음기 ㅋ


여관바리 녀들의 더 오래 견디고 더많이 사정하는 비법!



여관바리
녕하세요~ 대위진급 후 첫 후기네여 ㅋ 행님 인사드려요 ~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여관바리
그제  카메론디아즈님의 좆꼴리는 후기를 감명깊게 읽고꼴린자지를 추체하지 못하던 중…..


아!!!! 신촌 레몬키방 무료
여관바리
권이 있구나~~~~ 쾌재를 외치고 예약전화를 하였으나….


모두예약이 찾다는 아쉬운
여관바리
실장의 안내 ㅠㅠ 에 급실망하던 중….


그래! 결정했어! 시바 가리봉 폼!! 으로 가자!!그리하여 버스를 타고 고고싱 했습니다~
여관바리
~


가리봉 폼여관 도착하여 박양 찾으니 바로 가능하더군요 ㅋ3만발 지불 후 입장!!!


오~ 여관치곤 방이 깨끗하네요..( 단 하수구 냄세는 함정)


자지를 치약으로 박박박 닦고 (전 버릇처럼 여관바리에 오면 치약으로 자지 소독을 합니다 ㅋ)


박양입장!!오 키가 좀 크네요.. 4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연길삘 납니다.  디아즈님 후기처럼 여관바리 가준으로나쁘지 않습니다~


본게임 들어가면서 삼각애무 해주는데젖꽂기를 잘빠네요. 스킬 좆습니다. 제자지는 빠르게 발기!!


오 ~ 여관에서 어정도면 좋은데~~~ 굿!!!하려 하였으나 이제부터 여관바리 기본매너 나와 주십니다 ㅋ


초고속으로 이년이 콘돔여부는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보지를 쑥 집어 넣고.. 박는데…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전혀 신음이나 반응이 없습니다…..


박양 : 난 존나 강강강인대 ㅠㅠ 신음소리는 ㅋㅋ 윽……윽 ….. 윽….. 이 전부… 라는….후아 ㅠㅠ ㅋㅋㅋ후기 이후 손님이 많아져 바쁜것인지 감흥도 없고 기계적이면서 ….. 아놔…이싸발년이 독촉을 하네요. 아놔…


보지를 만져도 아프다하고, 가슴도 못빨게하고… 영 교감이 없는 좆나 강강강 박기만하니… 뭔가 허전함 ㅠㅠ


싸기도전에 현자타임이 엄습하는 행님 ㅠㅠ


박양: 빨리 싸….나: 이런 개같은 년이… 하고 싶었으나 니기미 그냥 박습니다…. 팍 팍 팍


노컨질싸로 마물하고.. 씻고 바로 휙 나가버리는 박양 ㅋㅋ이건 뭐 인형하고 하는거 같은 공허함이네요 ㅋ


만족도 : 중 – 딱 3만원 값 ㅋ 물빼기 좋습니다.아쉬운 점 : 교감 제로 ㅠㅠ잡식성인 형님들 추천합니다 ㅋ


떡은 그런데로 였으나 반응이 별로인 달림이었습니다 ㅠㅠ


ex: 디아즈님 처럼 인증샷 찍다가 걸릴뻔 했네요… 휴 ㅋ


다음번에는 좀 더 좋은냔을 만나길 기대하면 후기를 마칩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신촌 레몬k 예약 실패 후 달린 폼폼폼!!! 폼여관 박양 박음기 ㅋ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가리봉오거리] 여관바리 정보~ 2탄 입니다.


여관바리 언니와 2차 갈수있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에도 회원님들 즐달하고 계신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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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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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구로, 신림 정보 올린 s103 입니다..  회원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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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가리봉 정보 올리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쪽지 주신 회원님들도 계셨는데..  개인적 생각에 다 같이 공유하는 게
여관바리
더 좋을 듯하여 글을 올립니다. ..


여관바리


가리봉 오거리…  분위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치 80~90년대로 회귀한 듯한 느낌을
여관바리
많이 받는 곳입니다..


전 이런 분위기가 좋습니다.. ^^  뭔가 흥분되는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오늘 공유할 여관은  ‘ 대림장’ 입니다.   혹시 아시는 회원님들 계시는 지요..


가리봉 오거리에서 신림역 방면으로 걸어 올라가시다 보면  횟집을 지나  새로 생긴 호텔 옆으로 ‘대림장’ 이 보이실 겁니다.


이 대림장은 제가 2004년 부터 다니던 밀알 같은 곳인데..   4만원/와꾸 상급 미시 로.. 제가 아끼던 그런 곳이지요.. 


제가 알기론 이 곳 언니는 오직 한 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가씨 한 명 불러달라고 하면 그냥 매번 한 언니만 옵니다…


그리고 대림장에 들어서실때  ‘ 아 내가 후기 읽고 온 여관이 맞나….??’  확인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가시면 ‘딩동’ 하고 손님이 왔다는 벨이 울리는 데 신경쓰지 마시고 성큼성큼 계단을 올라가 보시고.


‘붉은 색 네온불’ 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분위기가 여관이 아니라 영등포.미아리 같습니다. ㅋㅋ


특이하게 복도에 붉은 네온을 달아놨습니다…  확인하시는 방법 말씀드렸습니다. ~


아가씨 설명을 드리자면. 


이 미시는 마른 몸매에 얼굴에 색기도 적당하고… 너무 쇼부칠려고 하지도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질사도 가능하며…


BJ 를 참 잘해줍니다…  그러니까 다른 보도들 처럼 시간 채근은 안한다는 겁니다..  한 36살 정도 되어 보이는데  여성 상위 체위를


좋아합니다..   작고 귀여운 얼굴에  참.. 이런일 안 할 것 같은 인상입니다…


가리봉에 중국 애들 많은 거 아시죠..?  아무데나 가시면 90% 이상 내상입니다…  


대림장은 그건 아니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암튼 회원님들 궁금하시면 한번씩 가보시구요.. 참고로 새벽에 가셔야 합니다.. 한 2시 넘어서…?? 


이유는 제가 항상 그 시간에만 갔었기 때문에 주간에는 어떤 언니들이 나올지 보장을 못한다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 한 언니’ 가 오는지 아니면 주간에는 다른 애들도 불러주는 말이죠..


전 항상 ‘ 저번에 그 마른 언니 ‘ 불러주세요~  이랬거든요. ^^


즐달하시길 빌겠습니다..  담번에는 신정,신월 지역 바리 정보로 다시 찾아뵐께요..


—P.S 보겠얻  관리자 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 


여관바리에서 즐달 후 ~  혼자 자다가 무서운 체험 한적이 있었는데. 납량특집으로 그런 글 올려도 되는지요..?? —-


이상  중위가 되고픈..  s103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여관바리-아메센터 [가리봉오거리] 여관바리 정보~ 2탄 입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성남 중동 후기입니다


여관바리 녀가 밝히는 업소의 실태


작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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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말 방문했었던 성남 중동 기행기 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중동 다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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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분 후기를 보고 비슷한 내용이긴 하지만 용기내어 올려 봅니다.


12월 말쯤 저와 회사 사람들이랑 용인 수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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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프로젝트 끝내고 저녁에 간단히 식사 겸 술 한잔 하고 헤어질려는데 팀


장님이 갑자기 2차 쏠테니 가잡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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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도 월말인지라 약속 있다며 다들 떠나가고 회사 막내와 저만 남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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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참고로 막내는 20대 후반, 전 30대 후반 유부남, 팀장은 저보다 2살 많은 노총각 입니다.)


노총각 팀장 외롭구나 싶어 집에 전화해서 회식이라 얘기하고 콜을 외칩니다. 당연히 막내도 따라 붙구요.


어딜갈까 팀장이랑 얘기하는데 회사 막내 녀석이 자기가 성남 사는데 중동 방석집 저렴하고 좋다며 가자 하더군요.


잠깐 예전 생각이 떠오릅니다…


약 5년전이 중동 마지막으로 방문 했었는데 그 때도 썩 좋았다는 느낌이 아니였거든요.


오크들과 몇몇 오크를 살짝 벗어난 뚱들이 대세에 신고식이랑 되도안한 쇼 한답시고 술 대놓고 버리던 일 등등..


솔직히 팀장이 쏜다고 하지만 그 돈이면 하드로 가서 양주 먹고 놀겠다는 생각에 전 불가를 외쳐 보지만 팀장이 막내가 가잔다고 그


냥 택시 잡 고 성남 중동시장이요 라고 외칩니다.


택시 안에서 전 조심스레 막내 째려 보면서 내가 내상으로 쓰러지면 널 죽이겠다고 귀에 대고 살며시 말해줬습니다.


회사 막내는 수지에서 성남 중동 갈 때 까지 제게 절대 내상 당하지 않게 해드리겠다고 호언장담에 내상 당하면 자기가 담에 쏘겠다


며 제 휴대폰에 녹음까지 해 주더군요.


그래..담에는 니가 사는 술 거하고 먹어주마!!!


드디어 중동 도착.


아시죠?? 업소마다 유리부스안에 아가씨들이 일렬로 동일한 홀복 입고 서있고 지나가면 인사하며 호객행위 하는거..


첫번째 골목, 두번째 골목 찬찬히 둘러보던중 막내가 괜찮은 얼굴들 있다는 집 앞에서 마담이랑 흥정을 합니다.


근데 중동 업소 마다 가격표가 입구 옆에 떡하니 붙어 있습니다.


1인 18만원, 2인 **만원, 3인 … (금액이 잘 기억나진 않습니다..)


이런 된장…요즘은 중동도 정찰제한다 이건가? 하며 생각하는데 쇼부 본다며 들어간 막내가 나오더니 저와 팀장에게 두당 15만씩,


3명 총 45만에 맥주 두짝 먹기로 했다며 의기양양 나오는겁니다.


갑자기 제가 화가 확 치밀어 오르지만 꾹 참고 막내 밀치고 업소로 들어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소심한 제가 어디서 이런 진상 비스무리한 일을 벌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아가씨들 얼굴 부터 대놓고 봅니다.


5명 있는데 뚱 오크 둘에, 말랐지만 배나온 오크 둘, 막내가 아마 괜찮다고 생각한 몸매만 좋고 얼굴 중하 오크 하나…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술이 좀 되서 대충 들어갈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바로 빽해서 막내, 팀장 이끌고 팀장이 괜찮아 보이는 업소 고르라하고 제가 흥정 보겠다고 외칩니다.


팀장이 2분만에 업소를 골랐습니다. (첫번째 골목 업소였던거 같은데 상호는 보지 못했습니다.)


팀장이 몸매는 됐고 얼굴 그래도 나은 집인거 같다해서 (팀장이 장가 못 간 이유 알겠더군요. 전부 화장발 이던데…) 제가 두 사람 데


리고 업소 들어갔습니다.


일단 지하 방으로 내려가 앉자마자 마담 들어 오길래 제가 흥정 들어갑니다.


마담은 1인당 15 해주겠다고 먼저 설레발을 치길래 저는 팀장에게 미리 받았던 현금을 테이블에 놓으면서 1인당 12에 맥주 두짝 달


라고 아님 지금 나가겠다 던졌습니다.


마담 5초 정도 절 처다 보더니 현금 쥐면서 그럼 파트너들 잘 놀면 팁 잘 챙겨 주는걸로 하자 이럽니다.


저도 마담한테 한마디 덧붙였습니다. 알았는데 대신 술 버리는거 걸리면 걸릴 때 마다 맥주 한 병 씩 추가라고..


잠깐 기다리니 마담이 아가씨 5명 데리고 들어오더군요.


몸매는 배 뽈록에 화장발들이라 팀장과 막내보고 각자파트너 먼저 고르라 하고 파트너 결정 후 자리에 앉아 셋팅 들어갑니다.


신고식한다는거 필요없다하고 6명이서 맥주 한짝 20분만에 끝을 봅니다.(하긴 중동은 맥주 한 병이 맥주잔 두 잔이면 끝입니다.) 두 짝째 병 따고 막내 노래 한 곡 부르는 동안 제가 또 나댔습니다. (저도 제가 술 먹고 이렇게 했다는게 지금도 신기합니다.)


파트너들 뭐 하냐고 술도 먹었고 노래 부르고 분위기 띄면서 걸쭉하게 만들어 보라하니 막내 파트너 벌떡 일어서서 막내 하의 알아


서 탈의 시키고 팀장도 노래 예약 하더니 파트너가 이끄는 대로 선선히 탈의 하더군요.


그 때 부터 일행 전부 탈의, 노래 한 곡씩에 맥주 두어잔씩 마시면서 하드하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배불뚝이 파트너들 노는거 빼진 않는데 적극적이진 않더군요. BJ도 깔짝 대더니만 대신 술은 아주 적극적으로 들이 붙더군요.


전 혹시나 버리는거 있진 않은지 대놓고 보면서 그냥그냥 노는데 20분만에 두짝째 맥주 끝나고 배불뚝이중에 나이 좀 있어 보이는


한명이 추가 술 더 시키자고 어찌나 징징 대던지…


저는 깔끔하게 무시한 다음에 그냥 위에 올라가서 서비스 받을려고 하는데 팀장이랑 막내가 미적미적 거리자 옆에 배불뚝이 둘이 팀


장한테 찰싹 달라붙어 추가하자고 징징 거리더군요.


팀장 보아하니 술 김에 맥주 한 짝 추가 할려는거 제가 인상 좀 쓰면서 추가는 아닌 거 같다하고 겨우 말렸습니다.


근데 제 옆에 배불뚝이 파트너가 왜 그러냐며 돈 낼 것도 아니고 저 분이 쏜다는데 왜 말리냐며 짜증을 확 내더군요.


제가 째려보면서 한 마디 던졌습니다. 노는 거 보니까 한 짝을 더 먹으나 두 짝을 더 먹으나 메리트 없으니까 위에 올라가서 서비스


잘하고 파트너들한테 팁이나 받으라고…


제 말이 좀 포스가 있었나 보더군요. (저 원래 말하는거 안 이렇습니다. 약간 소심한 편인데…)


배불뚝이들 아무런 말 없이 알았다며 파트너 옷 챙겨 주면서 위로 잘 따라 올라오라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각자 방에 들어가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들어갔는데 좀 전에 한 얘기 때문인지 여성상위 부터 시작해서 나름 서비


스가 나쁘진 않더군요.


콘 끼우고 20분 정도 전투끝에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옷 입고 나서는데 서비스 잘 해 줬는데 담배값이라도 달라 길래 만원자리 한 장


쥐어 주고 나왔습니다.


업소 뒷문 통해 나가니 팀장이랑 막내는 나와 있더군요.


팀장이 웃으며 제게 절 다시 봤다며 덕분에 잘 놀았다면서 다음에 또 오자 하더군요. (나름 섭스 타임이 맘에 들었나 봅니다.)


알았다 하고 택시 태워 팀장 보내고 막내한테 내가 내상 당할 거 막았으니 다음에 술 거하게 쏘라고 던져 주고 저도 택시타고 집으로


고고 했습니다.


역시나 성남 중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뀐 건 없고 가격은 더 오르고…


제가 돈 낸 건 아니지만 하드에서 놀고 대떡 가는거 낫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추운 날 감기 조심 하시고 즐달 하십시요~~


이상 많이 허접하고 좀 지난 후기 였습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성남 중동 후기입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유 뉴도봉장 홍양 접견기


여관바리 녀들이 말해주는 진상손님과 서비스 해주고 싶은 손님 비교



여관바리
녕하세요 레알꽐라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아.. 길게
여관바리
썼다가 쓰던거 다날라갔내요 ㅡㅡ………


좀 줄여서 쓰겠습니다 ㅠ….
여관바리
..


간만에 스카이러브 두리번 거리다가 간만
여관바리
에 방팅이란걸 나가봤내요


근대 그 오크
여관바리
들만 있을거같은 방팅에 한명괸찮은 처자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1차2차는 같이먹다가 2차에서 그처자한태 둘이먹자고하니깐


처자가 콜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대꼬나와서 수유로 이동..


거기서 3차를 시작했습니다


근대 처자왈.. 먼저 취한사람이 술값내는거에요~


이러는겁니다.. 전 속으로 에이 내가 여자보다 못먹겠어 하면서


먹기시작하는대 왠걸.. 제가 주량이 3병정도 되는대 어느순간 눈떠보니


처자는 없어져있고 시간은 새벽4시더군요..


약 2시간 정도를 잤더군여.. 술값 계산 하고 나오는대


생각해보니 제가 그처자 번호도 안따고 ㅡㅡ.. 너무 방심했습니다..


그러면서 막 공떡 할수있었는대 못했다는 그아쉬움의 쓰나미가 막 밀려오더라고요.. ㅠ


근대 시간도 너무 늦고그래서


대떡이나 오피는 생각도 못했고..


친구불러 나이트 가고싶었지만 갈수가 없었내요..


그래서 택시나서 그냥 가까운 수유 여관리나 가자 라는생각으로


기사님한태 수유3동 우체국으로 가달라고했져


내려서 가끔들리던 뉴도봉장에 입성..


카운터에 오만원짜리하나 주면서 누구있냐고하니


홍양 있다고하길래 그냥 불러주세요 하고 올라갈려는대


이모가 술 많이 취한거 같은대 5만원내고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3만원은 원래 아가씨부르는 가격이고 거기다가 2만원 추가해서 5만원 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간다고했지만.. 그럼 거스름돈은 나오면서 받아가라고 하길래..


그냥 말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205호로 올라갔습니다


뉴도봉장은 몇개방에 침대옆쪽 벽에 큰 거울이있습니다


그래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다는 장점?? 제기억으론 205 208호 그리고 201호인가??


그랬던거같은대.. 전그래서 이방밖에 안갑니다..


가서 씻고 누워있는대 30분이나 지나서야 들어오내요..


음 첫인상은 일단 나이는 40대초 중반 생각하시면되고요


키는 160대초반 얼굴은 음.. 밉상은 아닌대.. 나이는 들어보입니다..


하지만 그나이에 비해 얼굴도 하얗고 곱게 늙으신듯.. 오크는 아닙니다..


다만 나이땜시 어쩔수없는 주름과 조금 처짐이 있을뿐


그리고 탈의했을때보니 그나이에비해 슬림한몸매..


뱃살도 별로 없으시고.. 피부는 좀 처지긴 했으나 가슴도 A+에서 B- 정도되는거 같았습니다


특징적인점은 비제이 할때 옆으로 가서 비제이를 합니다..


다리 사이에서 하는게아니라 제 옆구리쪽으로 이동을해서 비제이를하고


알도 해주고 좀 길게? 5분정도를 해줍니다..


그리고 여관바리에선 잘 안해주는 여성상위..


이분은 알아서 여성상위로 시작하더군요..


머 붕가느낌은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짧은 전투를 끝내고나니 갑자기피로가 몰려오더군요..


그리고 뉴도봉장은 침대에 전기장판이 깔려있는대 이게 상당히 뜨십니다..


그래서 바로 골아떨어져버렸내요 ㅠ..


거기서 담날 점심때까지 자다가 집에오니.. 에거 어제 돈쓴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ㅠ..


근대 술많이 먹고 머 그럴때 집엔가기 싫고 찜질방 가기도 그럴때


주말에도 숙박2만원인거 같더라고요 거긴


거기서 아가씨안보고 그냥머 잠만자고 가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시설은 구려도 전기장판이 뜨셔서 잠 잘와요 ^^;;


음 아무쪼록 항상 여복 충만하시고 즐달만을 하시는 아메센터회원님들이 되셨으면합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유 뉴도봉장 홍양 접견기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유 하얀장 .. 정말 내상이네요.......


여관바리 그녀의 이중생활!?


오늘 아는 형이 수유에 잠깐 일때문에 오셨다고저보고 좀 도와달라고 수유에 오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수유에 하얀장이라는 여관바리 정말 유명한곳이다.함 가볼래? 하셔서 저는 딱히 할일도 없고해서 흔쾌히 OK~ 했습니다..형을 만나서 가기전 얘기를 했는데..여기 하얀장 진짜 아메센터내에서도 유명한곳이다.여기 20~30대도 운좋으면 걸리고 대박이다
여관바리
도전을 해보자 하시는검니다..그래서 랜덤이지만 남자답게 승부수를 한번 띄워보자 하고갔습니다.내심 가기전도 약간 뭔가 찜찜하긴 했습니다. 잘나가는 20대가 3만원짜리 여관바리에서 설마일을할까싶고 . 저는 옛날에 다사랑 다방에서 입은 내상이 있기때문에 여관바리나 다방이나 비슷할꺼라 생각하고 아줌마들 이겠지~ 라는 생각과함께 내심 기대도 하고 갔었습니다.아주머니께서 물으십니다 자고가실껀아니시죠네 자고갈껀 아님니다 누구누구 나와있나요?자영씨와 또한분 이름은 까먹었네요..형이 말하심니다 자영씨요~ 저는선택의 여지도 없이 남은한명을 하게되었습니다.저는 이떄 불길한 예감이들었죠 형이 자영씨를 했단건.. 아메센터내에 유명하신분이라형이 먼저 선수를 쳤구나!!!!!!!!! 했어요..불길한마음으로 한분을 기다리는데20분이 지나서야 들어오시네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옷..옷 벗어야지 저는 딱 보고……헉……저분…………….인……건………가?????
여관바리
???????????????????????우리어머니보다도 많아보이는 저분????????


여관바리
ize=5>저분?????????


여관바리
ize=4>저분?????????


설마 저분??????????
여관바리
>


아…. 그저분이 맞았습니다… 결국 저는 정말 ..이건 아니다 정말 아니야..라는 생각과함께 한마디를 뱉었습니다..도저히 저희 어머니뻘 되시는분과는 못하겠어요 ㅠ.ㅠ하니까.. 아주머니 굳으신표정으로 방을 나가시네요..


카운터에가서 .. 다른분 엄나요?? 제가 좀 젊은데 그래도 어머니뻘이 아닌조금이라도 젊은분은 없을까요 하니까 다 출근을 안하셨다고하네요.그래서 형이 하고계시는 ” 자영” 이란분 끝나시면 그분이랑 할께요 했어요그러니까 10분뒤 그분 들어오셨는데 얼굴을보니 역시 40대 후반으로 보였어요.저는 정말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듯이 쾅 하는게 이것이 깨달음인가 하고 느꼈습니다.정말 두번이나 빼면 정말 욕먹을껏 같아서..할수없이 했습니다…그냥 정말 눈감고요….. 꼴에 남자라고 저아주머니의 벗음몸에 쉽게 발기되어버리는제거시기가 정말 밉더군요.. 너도 남자냐 -_-; 했었죠 정말 속상했어요.5분만에 사정한것같아요 정말 조절도안하고 빨리싸기라도하고 그냥 가자이생각 뿐이였어요. 정말 아메센터내에서 나름 잘나가는 그 하얀장.. 제가이렇게비난해서 횐 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만…정말 미시 좋아하시는분이나 상상속에나 존재하는 청순한 아주머니 스타일 좋아하는분들은안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각오하시고 나는 그냥 40대후반이랑 할꺼야! 40대후반이 정말좋아!나랑맞아! 하는분들은 가셔도 괜찮을껏 같아요…정말 오는내내내내내내 돈을떠나서 거기까지 힘들게 1시간30분동안 간 시간들이너무나 아까웠습니다…… 마음도 너무 더 우울해지기만 하구요…..정말 슬펐습니다…..정말 지금에서야 이렇게 저의 우울한 마음을 조금이라도위로를 받고자 글을쓰네요…..정말 40대를 선호하시는분들은 말리지않겠지만싼맛에 여관바리?ㅋㅋ 나도함가보자 랜덤에서 ★★★★★ 짜리여자 뽑을꺼야 하고 마음먹고 가시는분들은 정말 전날 돼지꿈꾸시지 않는이상 안가시는게 나을껏같아요..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아무래도 저한테는 도저히 다방이나..여관바리는 정말 안맞는것 같습니다..저는 역시 휴게텔이나 대딸방이 맞는것같네요…하지만 지금 휴게텔서 정말 제이상형이신 누나 만나서기분정말 풀어지고 너무 좋네요..ㅋㅋㅋㅋ횐님들 존 하루되세욤 ^^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유 하얀장 .. 정말 내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