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옷 벗어야지 저는 딱 보고……헉……저분…………….인……건………가????? 여관바리 ???????????????????????우리어머니보다도 많아보이는 저분????????
여관바리 ize=5>저분?????????
여관바리 ize=4>저분?????????
설마 저분?????????? 여관바리 >
아…. 그저분이 맞았습니다… 결국 저는 정말 ..이건 아니다 정말 아니야..라는 생각과함께 한마디를 뱉었습니다..도저히 저희 어머니뻘 되시는분과는 못하겠어요 ㅠ.ㅠ하니까.. 아주머니 굳으신표정으로 방을 나가시네요..
카운터에가서 .. 다른분 엄나요?? 제가 좀 젊은데 그래도 어머니뻘이 아닌조금이라도 젊은분은 없을까요 하니까 다 출근을 안하셨다고하네요.그래서 형이 하고계시는 ” 자영” 이란분 끝나시면 그분이랑 할께요 했어요그러니까 10분뒤 그분 들어오셨는데 얼굴을보니 역시 40대 후반으로 보였어요.저는 정말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듯이 쾅 하는게 이것이 깨달음인가 하고 느꼈습니다.정말 두번이나 빼면 정말 욕먹을껏 같아서..할수없이 했습니다…그냥 정말 눈감고요….. 꼴에 남자라고 저아주머니의 벗음몸에 쉽게 발기되어버리는제거시기가 정말 밉더군요.. 너도 남자냐 -_-; 했었죠 정말 속상했어요.5분만에 사정한것같아요 정말 조절도안하고 빨리싸기라도하고 그냥 가자이생각 뿐이였어요. 정말 아메센터내에서 나름 잘나가는 그 하얀장.. 제가이렇게비난해서 횐 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만…정말 미시 좋아하시는분이나 상상속에나 존재하는 청순한 아주머니 스타일 좋아하는분들은안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각오하시고 나는 그냥 40대후반이랑 할꺼야! 40대후반이 정말좋아!나랑맞아! 하는분들은 가셔도 괜찮을껏 같아요…정말 오는내내내내내내 돈을떠나서 거기까지 힘들게 1시간30분동안 간 시간들이너무나 아까웠습니다…… 마음도 너무 더 우울해지기만 하구요…..정말 슬펐습니다…..정말 지금에서야 이렇게 저의 우울한 마음을 조금이라도위로를 받고자 글을쓰네요…..정말 40대를 선호하시는분들은 말리지않겠지만싼맛에 여관바리?ㅋㅋ 나도함가보자 랜덤에서 ★★★★★ 짜리여자 뽑을꺼야 하고 마음먹고 가시는분들은 정말 전날 돼지꿈꾸시지 않는이상 안가시는게 나을껏같아요..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아무래도 저한테는 도저히 다방이나..여관바리는 정말 안맞는것 같습니다..저는 역시 휴게텔이나 대딸방이 맞는것같네요…하지만 지금 휴게텔서 정말 제이상형이신 누나 만나서기분정말 풀어지고 너무 좋네요..ㅋㅋㅋㅋ횐님들 존 하루되세욤 ^^